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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17-016] 제5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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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9-25 13:52 조회1,4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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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성료

- 자폐장애 피아니스트 정민성, 영예의 대상 수상 -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하는 제5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가 지난 922일 서울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결선 경연인 스페셜K 어워즈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스페셜K는 장애인의 예술적 기량을 선보이는 대회로서, 신진장애예술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장애예술의 발전에 큰 기둥이 되어왔다.

 

클래식, 실용음악, 국악, 무용, 연극뮤지컬의 5개 분야로 진행한 올해 스페셜K04010714일까지 참가자 접수와 예선심사를 통해 5개 분야 60156명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지난 8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5개 분야의 치열한 본선 경연을 통해 8개 팀이 결선 경연인 스페셜K 어워즈에 진출하였다.

 

스페셜K 어워즈의 심사위원으로는 이문태(2018평창동계장애인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심사위원장), 강현철(좋은문화예술재단 이사), 김숙진(킴스에이스 대표), 김수진(장애인음악기관 브릿지뮤직 대표), 이동민(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대표)숙명여대 중앙동아리, 연세대학교 뮤지컬동아리 로뎀스, 인천카톨릭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 학과 학생들과 일반인으로 구성된 관객평가단 40명이 심사에 참여하였다.

 

최종경연 결과 올해 스페셜K의 우승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스페셜K 대상의 영광은 평생의 벗인 피아노와 함께 감동의 선율을 선보인 정민성군에게 돌아갔다. 행사의 주최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상에는 외손대금 연주자인 박소원씨가 수상하였으며, 스페셜K 심사위원장상에는 민요를 부른 이지원씨가 관객평가단상에는 연극팀인 호박팀이 수상하는 등 총 8개 팀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진행 되었다.

 

특히 스페셜K 어워즈에서는 뛰어난 예술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예술활동을 펼친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스페셜K Young Artist’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이날 Young Artist에는 뇌병변 장애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이정민씨가 선정되었다. 이정민씨는 2006년 드라마 누나OST 참여를 시작으로, 연예기획사 연습생의 보컬트레이닝, 드라마 OST, 앨범 및 가이드 디렉팅, 각종 경연대회 및 오디션 심사위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Polaris 이정민이라는 예명으로 20111집 앨범 언젠간..’, 2013년 싱글 앨범 ‘Polaris’를 발매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의 축하공연으로는 스페셜K Young Artist로 선정된 이정민씨의 곡을 가수 우수아 씨와 다애 씨가 노래하였으며, 스페셜K 어워즈 참가자 모두가 함께 참가한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진행되어 참가자와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안중원 상임대표는 스페셜K를 통해 장애예술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예술에 대한 열정과 도전으로 스페셜K에 참가하신 장애예술인과 바쁘신 와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관람객 여러분들의 가정에 기쁨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문의처 :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전 화 : 02-304-6211

팩 스 : 02-304-6311

이메일 : jangyechong@fd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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